
이경실 아들과의 갈등관계 ⚡️첫 번째 갈등⚡️ 손보승은 이경실의 아들로 첫 번째 남편의 자녀입니다. 학창 시절 캐나다 유학을 갔지만 적응에 실패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했지만 여전히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사춘기를 심하게 앓았다고 밝혀졌습니다. 이경실은 "다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고, 이때 잘못되면 인성이 잘못된 아이로 자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송하면서 바쁠때인데도 매주 토요일이면 아이를 데리고 3년 정도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는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손보승이 성인이 되고 난 후 독립을 했는데 이경실은 독립한 아들의 집을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들여다보면 속이 더 시끄러울 것 같아서 아들이 집에 오면 챙겨주고 집이 깨끗해야 여자친구도 오고 싶지 않겠냐고 넌지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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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1.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