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야인시대 김두한역 안재모 고백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을 맡아 인생의 전성기를 누렸던 안재모가 투자 사기로 6억 빚을 졌다고 고백했습니다. MBN의 예능 '가보자GO4'에 출연한 안재모는 결혼 전후 가족을 위해 시작한 투자로 수억 원의 사기를 당하여 투자한 6억이 휴지가 되었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아내가 그 당시의 빚을 대신 정리해 주었다며 미울 때는 있어도 결혼을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그 후 집안의 모든 소유권은 아내 명의가 되었고 본인은 빚쟁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차량을 구매할 때 할부 계약자는 본인이지만 차량 명의는 아내 명의라며 바닥나 버린 아내의 신뢰도에 씁쓸해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카테고리 없음
2025. 4. 14. 15:29